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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2022/07/30 05:00
나는 대충 이번주 초부터 즐겁게 보내주자는 맘을 갖게 됨.
안그래도 미니스트리 츠쿠모 산 계정을 통해서는 가끔 소식을 들을 수도 있을거고.
죽거나 아예 못보는 것처럼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함.
AngryStone
2022/07/30 05:52
니지 KR맴버들 다달이 졸업하는걸 경험하고 한동안 불안에 떨면서 봤었지 어지간히 뇌리가 강했는지 지금도 누가 아프거나 안좋은 소식이 들리면 심장이 벌렁거림. 국제 콜라보 방송도 낄낄거리면서 보지만 그때도 간혹 "나머지 맴버들이 있었으면 더 재밌었겠지"란 생각을 함. 졸업 맴버들 환생, 전생도 알지만 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으니 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착잡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