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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정신과 상담 필요할 듯
이거 정말 너무 무서움..
정신과 함 가야될듯
가족분들이 감당하기엔 애가 너무 별나네
안타까운 일이긴함
나중에 아이가 효도해야겠네
요즘 사람들 다들 크고작은 정신병, 히스테리 하나쯤은 달고 있을텐데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정신과를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꼰대같은 말인지는 몰라도 육아는 진짜 안해봤으면 말을 하면 안된다고봄 ㄹㅇ루
메이룬스 데이건
2022/07/30 01:09
정신과 함 가야될듯
데엔드로
2022/07/30 01:11
이거 정말 너무 무서움..
연중무휴
2022/07/30 01:11
ㄹㅇ 정신과 상담 필요할 듯
SIMU
2022/07/30 01:12
가족분들이 감당하기엔 애가 너무 별나네
안타까운 일이긴함
나중에 아이가 효도해야겠네
마이온
2022/07/30 01:13
요즘 사람들 다들 크고작은 정신병, 히스테리 하나쯤은 달고 있을텐데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정신과를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소금맛녹차
2022/07/30 01:15
어려운 일이야
먀네의탈을쓴노아
2022/07/30 01:16
육아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하다
서유혼
2022/07/30 01:16
꼰대같은 말인지는 몰라도 육아는 진짜 안해봤으면 말을 하면 안된다고봄 ㄹㅇ루
주식황제
2022/07/30 01:17
대가족 시절에는
가족 모두가 돌아가면서 애기 봐서
아무리 별난 애라도
저렇게 온전히 엄마 혼자서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는데
핵가족화 되면서
육아스트레스 진심 엄청나게 사회문제화 되었음
시현류
2022/07/30 01:17
저거는 진짜 본인이 잘못된게 아니라 상담을 해야 된다...
개소유
2022/07/30 01:17
와 정말 웃기는 유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