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이 매니저를 부르는 태도가 논란이 됐다.
지난 26일 유튜브에는 "제2의 아이린. 매니저 무시하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야구장에서 매니저를 핑거스냅으로 부르는 노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프로미스나인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여구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초청돼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노지선이 매니저를 손가락으로 부르며 무언가를 지시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핑거스냅'이 신분 제도가 남아있던 시기 하인을 부르는 용도로 쓰던 손짓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핑거스냅은 모욕적이고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누리꾼은 "누가 사람을 저렇게 부르냐" "매니저를 아랫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냐" "주변에 보는 눈도 많았는데 태도가 왜이래" "매니저한테 손가락질이라니 충격이다" 등 반응을 보이며 노지선을 비판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72713562452022
ㄷㄷㄷㄷㄷㄷ 누군지 잘 모르지만, 관련 검색어가 인성 갑질 욕설 뭐 이러네요 ㄷㄷㄷ
누군진 모르지만 가정교육 못배워먹듯
어린것이 벌써 ㄷㄷㄷ
대가리 나쁜 어린 가시나들이 하는 짓거리이죠.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이나 된것처럼.......
이제는 가정교육이 아니라 그 사회에서 인성 교육 시킬 판이네....
나이가 어린거 치고 제스쳐가 쎄네요
샵에서 하는짓거리 보고 따라하나본데....
탈덕수용소란 유튜버도, 어그로 끄는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는 곳.. 그냥 보면 안되요.
뭐... 대한민국에만 5천만 인간이 사니
저런인간들도 반드시 존재하겠지요
인기 없는넘들이 더 하노...
어그로에 착 착 잘붙네 ㅋㅋ
저기 문제 많은 채널이죠. 대표적인 사이버 렉카 쓰레기 채널..
운영자가 30대 후반 피해망상 아줌마인데 예전에도 고소 몇번이나 당하고 신상도 다 털렸던..
한달 전에 출처도 없는 카톡 캡쳐 화면 하나로 방탄 알엠 곧 결혼발표 한다고 특종인 것 처럼 올리기도 했는데 하이브도 저 채널 대놓고 저격하면서 고소 했더군요.
일단 중립
쌍방 얘기를 들어보자
피카츄 배도 안만지고 악셀 밟는 자게이들 꽤 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