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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링
2022/07/28 20:08
이작가 오구리는 대사가 한마디도 없더라
루리웹-0100750985
2022/07/28 20:23
대신 존재감이 존나 강하다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7/28 20:10
"오구리한테 음식 선물을 받았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그게 그렇게까지 놀랄 일인가. 호들갑도 유분수지. 무시하며 술이나 따르려는데 선글라스 쓴 노인네의 낯빛이 심상치 않다.
장난을 치려는 게 아니었나? 이쯤 되자 이쪽도 덩달아 기분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대체 뭔데? 우리 오구리가 뭐 어쨌다고?
"이봐...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확실히 회색의 괴물 오구리가 맞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