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살아본 외국인들의 평가가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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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네
첫번째 책 읽어봤던 것 같은데 그렇게 좋은 평가만 해줬던 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최고의 국민과 도둑 정부'
처음에는 맞는말 같았습니다.
근데 최고의 국민이라고는 못할거같음
국민의 절반이 도둑정부 세우는데 일조.
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땅.
근데 리더가 윤석열....ㄷㄷㄷ
한글로 출판하는 책이니까..좋은말만 썼겠지...
국뽕튜브 달려둘 듯
윤석열 보유국
국토의 70%가 산지라서 만성적인 식량부족에 시달려
외국에서는 잡초라 취급하는 풀들을 나물이라는 이름으로 먹고 독성이 있는 풀도 독성을 제거하여 먹을 수 있는 기술도 습득
조금 먹고 살만하면 왜구가 넘어오고 오랑케가 침범하는
가운데 강대국간의 간질간질한 줄타기로 독립된 국권을
유지함
보통 이런 환경에 사는 사람은 사람들이 억세서
약탈경제로 살아감
대마도가 그랬고 북방의 오랑캐가 그랬고 북유럽은 바이킹이 스위스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조지아 같은 지역의 사람들도 약탈과 용병으로 생활 했는데
한민족은 없으면 없는데로 유교경전에 쓰인데로 살아가는 도덕적인 민족임에 틀림이 없음
맨위 두개는 없애야 할 적폐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