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이 기승전결이 너무 완벽해서 후속작을 만들 건덕지가 없는데 인기 때문에 이어 가다보니 후속편들 설정이 개박살남. 그리고 역대급 빌런으로 손꼽히는 T-1000의 포스를 다른 기종들이 넘지를 못함.
터2 상원의원 엔딩이 진엔딩인걸로
페미네이터 다크페미트는 나오지말았어야할 작품임
젠장 상원의원 하니까 메기솔 의원이 생각나버렸다
카메론 옹은 대체 심해에 가서 무슨 심연을 보고 왔길래 자기 영화를 그꼴로 만들고 그러셨을까이...
2편이 너무 잘만들었어...이걸 어케 뛰어넘어..
터2 상원의원 엔딩이 진엔딩인걸로
젠장 상원의원 하니까 메기솔 의원이 생각나버렸다
존 코너:나노머신이 있으면 인간과 기계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죽은 T-800:????
이분이면 제네시스 빌런도 쭈우욱 빨아들일듯
타락한 존 코너가 나노머신, 썬! 을 외치면 다들 자지러질듯ㅋㅋㅋ
다크 페이트는 카메론이 일부러 프랜차이즈를 박살낸 듯한 기분…
스타워즈 시퀄 같은거지
페미네이터 다크페미트는 나오지말았어야할 작품임
2편이 너무 잘만들었어...이걸 어케 뛰어넘어..
카메론 옹은 대체 심해에 가서 무슨 심연을 보고 왔길래 자기 영화를 그꼴로 만들고 그러셨을까이...
그냥 자기손으로 끝내버리고 싶었던것도 같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느 돈많은 페미니스트가 돈주고 시킨게 아닐까 하는 망상까지 해봄..
그냥 이번에는 한 번 피해가도 터미네이터가 또 와서 결국 죽는 다는 게 공식 설정이라 후속편 봐도 의미가 없음.
어차피 죽을 거거든
프레데터 시리즈: ㄹㅇㅋㅋ
성능에서도, 연기력에서도 T-1000을 이기지 못하는데
죄다 로봇 성능에만 집착해서
이번엔 가루에요, 이번엔 언에 본체가 따로 있어요, 본체랑 액체외피 분리 가능해요
이러고 있고
아군 파트눈 아놀드에게 너무 의존하고있도
차라리 아널드도 빼버리고 새로 가겠다 이러면 이해 가는데
아널드 넣으면서 "전 작품과는 다르다!"
이러는게 이해가 안감
가루형으로 바뀌면서 무게감 사라짐. 패턴 1-2 랑 비슷한데 거기에 페미떡칠 추가 재미없는액션.. 재미가 있을리가 없음
진짜 차라리 미래전쟁만을 묘사한 거의 외전작 느낌인 4편이 후속작중 가장 나음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991년에 2편으로 끝났고 3,4,5는 후배들의 명작에 대한 예우라고 쳐도.
자궁네이터 다크 페미트는 캣츠와 라스트 제다이를 합친 것보다 나빠. ㅆㅂ ㅠㅠ
개인적으로 제니시스를 재미있게 봤는데
멍청한새끼들이 홍보를 좉같이했어 존코너가 적인걸 도대체 왜 광고에 넣어??
그 중요한 반전요소를?
터미네이터는 어떻게든 시리즈 이어가고 싶었으면 미래 전쟁 시리즈화해서 뽕 뽑거나, 엘스월드 개념으로 '만약 존 코너가 없었다면 어떻게 됬을까' 식의 외전을 뽑든가 그런 식으로 성공시켜야 했음. 존 코너랑 오리지널 T800은 성역으로 확실히 보호해 놓고
애초에 완벽한 나노로봇보다 상위 로봇이란게 골격 있는데 거기에 나노 입힌 로봇들인데 아무리 봐도 나노로봇보다 약해보여서 몰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