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시절부터 콘크리트 지지층이라 불리던 부동의 30%
대통령 지지율이 아무리 곤두박질쳐도 끝끝내 버텨내는 부동의 30%
경찰국 설치 찬성표도 30%
앞뒤 안가리고 국힘을 외쳐대는 부동의 병신 30%
가끔 진짜 삽질 콤보를 해줄 때 간신히 20%대로 떨어지긴 하지만...아마 '아무리 내가 병신이지만 이건 좀 심한데??'라는 지적 작용이 한 5%정도는 있다고 봄..
어쨌든... 정말 대단하고 미스테리한 부동의 30% 병신들...
대물림만 안했으면 좋겠네...
다들 화이삼~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그들은 똥볼을 간간히 차줍니다.
윤석열이 꾸준한 병신짓을 하길 기대하며...
마칩니다..ㅃㅃ
그거 성향이고 유전자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면 진짜 그럴수가 없음.
저 놈들은 계급주의자들이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게 당연한거고
신분제 부활하면 지보다 못한 약자들 밟으며 사는거 즐기는 인간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능 문제죠.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 무조건 나쁘다고 할수도 없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세요.
전쟁을 겪어본세대 ..그 현실에 마주해야 했던 지금의 노인들 아주 어렸을적 목숨걸고 보따리 하나에 부모님 지게에 지고 모시고 살림살이 챙기지 못하고 피난떠났다가 도중에 부모님 형제 어딘지도 모르는 산속에 묻어 두고 ..
돌아와보니 집은 없고 친척이며 마을사람들이며 다 사라진 마을에서 다시 살겠다고 악착같이 살아왔던 노인분들 이야기 들으면 공감,이해가 갈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러니
심지어 농민이면서 정책적으로 도움도 안돼고 현실을 알려고도 하지않고 그저 악에 바친 분노를 정당에 표출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이 계시더라고요.
과거에서 벗어나 당신들이 다시 살겠다고 죽을만큼 노력한것처럼 현재의 그릇된 정치를 다시한번 올바른 혜안으로 바라봐주면 좋을텐데 어릴적 트라우마와 복수심에 같혀있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고요
교육의 중요성.
세뇌의 무서움.
논리가 없죠 얘기하다 말막히면 너 빨갱이지 라고..
아니 살인자들 북송한걸 잘했다고 했는데 그게 왜 빨갱이인데;;
어르신들은 이해함
새파란 대학생 애새끼도 이해함
근데 2,3,40대 그쪽놈들은..
저안에 온갖 사이비 다 들어있는거라니까요? ㅅㅊㅈ나 이런것들.
촛불정국때도 30약간 안되는 20%는 부동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