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1천장 망하고 2천장+ 2번 완성시킴...

첫날에 나오자 마자 질러서 건진건 타마모 + 트윈터보 로 끝남

교환으로 키타산 얻고 난 내 심정은..

아니, 이렇게 망했다고? 아니 이건...

1돌도 아니고 명함은 너무하잖아 !!!

힘도 빠져서 그냥 하게 됨..

속으로는 그래 SR은 든든하게 챙겼잖아?

멘탈롼히 들어갔음

근데

이거 보니 열받아서.

쥬얼 3번 지름 

당근 같은거 해서 돈도 더 생김 

3번 지름

2천장 가능하게 됨

진짜 이게 맞음? 나올정도로 내 상황을 보게됨..

너 SSR2장 먹고 천장으로

'키타산 명함' 임

못 누르고 멈춤 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날 이래서 멈추고 환불 할까 

이딴 고민 하고 있었음 

키타산이 뭐 없으면 불편하기만 하지

끝내주는거 아니야? 뭐 네가 어디 상위권 경쟁전 뛸꺼야?

이딴 걸로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질질 끌다가

우리집 강아지한테 나 이번에 풀돌 가능하냐?

했더니 멍멍 소리쳐서 달림

이거 각이다. 우리집 '흑호' (개 이름) 계시 줬다!

5번만에 키타산 2장 먹고 

풀돌 각이다 흑호야 고맙다!

했지만  풀돌은 사토노 였구욘...

여튼 다른것도 더 먹어서.. 저번에 못준거 받은 느낌 들었음

엘 or 트윈 or 에어(X)or 박신 or 파머

키타산 2장 사토노 5장..

천장으로 키타산 해서 3돌 도 했다

눈 돌아가서 또 지름

보고 소리침 끝났다!

이야 좋다!!!! 좋아...

...100은 안썻으니 승리한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