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의 스토리에서 주로 언급되는 단점들.
-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여 입체적으로 해석되기보다는
걍 전부 애매하고 쓰레기같은 팩션들
- 식상하고 장르와 안 어울리는 듯한 신스(인조-복제인간) 딜레마.
- 결말에서 내 선택이 그렇게 큰 의미를 지닌 것 같지 않음.
폴아웃 4의 DLC 파 하버
- 척박하고 극단적인 환경 속에서
밋밋하지 않고 장단점이 극명한 팩션들.
- 임팩트 있는 스토리 안에서 잘 녹아든 신스 딜레마.
- 진지하게 나의 선택을 고민하고 성찰하게 만드는 결말 선택지들.
사실상 베데스다가 폴아웃 4에서 욕먹은 스토리 부분을 개선한 DLC라는 느낌.
DLC인만큼 본편 급 볼륨이 안 나와서 아쉬울 뿐.
그런데....
갑자기 누카월드가 나타났다.
누카월드는 전작의 안좋은점을 더 극대화시킴ㅋㅋㅋㅋㅋ
일단 선택에따른 결말들이 각각 본편보다 더 개성적인거때문에
본편이 더 화가남
근데 누카월드에서 그만
파하버는 진짜 재미있엇는데 누카월드는 하다가Gg침
본편 팩션은 솔직히 미닛맨 빼고 단점이 다 너무큰데 그 미닛맨조차도 결국 주인공없음 끝인곳이니 답이 없다
레일로드? 거긴 이미 팻맨으로 날려버렷는데요
파 하버 리드 디자이너가 스타필드의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를 맡는다고 하더라.
정작 파하버 내놓고 다음이 누카월드 이해불능
일단 선택에따른 결말들이 각각 본편보다 더 개성적인거때문에
본편이 더 화가남
근데 누카월드에서 그만
누카월드는 전작의 안좋은점을 더 극대화시킴ㅋㅋㅋㅋㅋ
파하버는 진짜 재미있엇는데 누카월드는 하다가Gg침
파하버는 진짜 내용을 알아가면서 계속해서 고민 했음.
본편 팩션은 솔직히 미닛맨 빼고 단점이 다 너무큰데 그 미닛맨조차도 결국 주인공없음 끝인곳이니 답이 없다
레일로드? 거긴 이미 팻맨으로 날려버렷는데요
누카월드 뭔가 노잼임
항상 폴아웃 시리즈는 dlc 마지막 편을 조져버리는 전통이
내 자식은 잘 살고 있을거같으니 모험이나 하자.
파 하버 리드 디자이너가 스타필드의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를 맡는다고 하더라.
파하버 잘만들어놓고 누카월드 시발...
다 개조져놓음
스타필드 메인 스토리 작가가 파 하버 작가라고 해서 기대중
누카월드는 레이더 팩션 안 고르면 겜 컨텐츠가 할게 없어진다던데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