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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습 입니다.
일본은 입을 줄이기위해, 신생아도 죽여서 버렸습니다.
(지게까지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며)
:
"오 지게도 쳐먹네"
나라야마 부시코 - 1983
일본 풍습인거 빼박이죠.
우리나라는 자식이 허벅지 살을 잘라 먹여서 부모를 살리고
본인은 불효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여러명인데.
일본의 풍습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잘못 전래된 케이스 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려장 비슷한 풍속도 없었습니다.
돼요
정말인게 우리나라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일제때 머리카락 자르라는것도 난리났었는데 부모님을 산에 버린다? 말이 안됨 ㅋㅋ 그것도 호랑이가 드글드글한 곳에? 대낮에도 산을 넘어다닐땐 사람들이 파티원 모집해서 넘어갔다는데 호랑이의 무서움도 모르는 일본사람이 지어낸게 분명
표류하다 조선땅에 온 벽안의 외국인을 경계하다
그도 집에 부모님이 있는 아들임이 확인되자
효자구먼 하면서 환영해줬다는 기록이 있는 나라인데...
부모님 모시기 힘들다고 고려장을 했다??
이 땅에서 사회생활이 불가능하지...
고려장은 일제에 의해 왜곡된
한민족의 풍습이 맞는듯 하지만
김형영 시인의 꽃구경
장사익 가수님이 부른 동명의 노래 등
수십 수백년이 지나면
고려장이 우리의 것인줄 오해하게 만들
몇먗 작품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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