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다보면 괴기현상이라는 걸 실제로 겪는다.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너스콜이 울린다든가
야간 순시중에 폐지되었을 터인 너스캡 차림의 간호사가 걸어다닌다든가
아무도 없을 터인 영안실에서 소리가 들린다든가 이런 건 흔하다.
내가 체험한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야간 0시 30분부터 근무였는데 눈을 떠보니 4시반이었을 때.
https://cohabe.com/sisa/2532414
의사가 말하는 병원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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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근무 시작하고 잠깐 눈 붙였더니 훌쩍 시간이 간건지
근무 교대하러 가야되는데 늦잠을 자버린건지 모르겠다
나는 후자쪽이 좀 더 무서움
ㄴㄴ교대 기다리고 있는 선배가 개쌍욕함
ㅅㅂ 마지막 소름 돋는데
4시간 동안 비상 상황이 없었다는 거니까 개인의 책임 문제는 있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다행인가?
ㅅㅂ 마지막 소름 돋는데
4시간 동안 비상 상황이 없었다는 거니까 개인의 책임 문제는 있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다행인가?
ㄴㄴ교대 기다리고 있는 선배가 개쌍욕함
새벽 근무 시작하고 잠깐 눈 붙였더니 훌쩍 시간이 간건지
근무 교대하러 가야되는데 늦잠을 자버린건지 모르겠다
나는 후자쪽이 좀 더 무서움
읽자마자 호흡곤란 올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