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전채요리 이런 거 없고
초반부터 가츠동이 나오는 그런건가?
https://cohabe.com/sisa/253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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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지보다 높다? 큰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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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음
2022/07/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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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차별ㄴㄴ
2022/07/26 18:46
나도
김 스뎅
2022/07/26 18:38
코이쯔ㅋㅋㅋㅋㅋㅋ나가레보시만도 못한ㅋㅋㅋㅋㅋ
2편을향하여
2022/07/26 18:40
아바지보다 높다? 큰아버지??
광대임돠8
2022/07/26 18:47
그러니까 피는 이어진게 맞냐고!?
구아아아아아악
2022/07/26 18:40
요즘 웹소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임. 초반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특별한 힘을 왜 가지게 되었는지 다 설명함. 이야기 진행중에 나오는 적의 음모 같은 것도 마찬가지임. 적의 시점에서 음모 같은거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것을 주인공은 독창적인 방식으로 때려부숨. -> 와! 주인공 대단해!
라는 밋밋한 전개. 하지만 이런게 통하는 현실.
백수들의왕사자
2022/07/26 18:47
소설 제목과 관련된 소재는 유료 시작하면 사라짐ㅋㅋ
스테이어와일
2022/07/26 18:47
열혈 그 자체라 냉정한 음모나 수수께끼 같은거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