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집주인이 렉돌 4마리를 위해 방한칸 내줌
2.캣맘이 지나가다가 방충망 뜯겨진걸 발견함
3.캣맘은 그걸보고 에어컨 과 캣타워가 없는거라고 판단
방충망을 찢을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는것이라 생각함
4.캣맘이 방충망을 통해서 "무단침입" 고양이 4마리중 3마리 "납치함." 본인은 임보라고 우기면서 분양할거라고 함
5.캣맘은 에어컨이 없는 환경에서 고양이 키우는것을 보고 학대라고 생각하며 양육권 뺏는다며 고소예정
6.주인이 알게되면서 갑자기 캣맘의 글 다지워짐
ㅎㄷㄷ
도둑질했네
+무단침입...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부인이 캣맘이라
더 심해질듯~~~
아주 지랄을 하네 지랄을~
참 신박한 논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된 금융치료가 필요하네요.
카페애들 상당수가 저럴듯.
고양이 밥주다가 콩밥 쳐먹겠네
정신병자 모임 특징 "아이고ㅠ 어떡해요" 이러면서 착한척 함.
ㅎㅎㅎㅎㅎㅎ돌았네요
근데 원 보호자도 이상하네 저렇게 이쁜애들을 곁에서 기를것도 아니고 방구석에 방치할꺼
뭐하러 거액을 주고 사들였지? 아직 애기가튼데....
미친건가 절도에 주거침입이라니
정신빼이들
한때는 공포영화나 드라마, 소설 단골 소재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괭이~ 괭이~ 하게됐는지 모르겠네요.
금융치료 세게 받아야 되는댕...
이 정도면 역병으로 분류해야한다
미친거아니여 ㄷㄷㄷ놈의집에 들어가서 고양이 훔쳐놓고
와.. 이런저런죄로 이러쿵저러쿵해서 법대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