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렌즈들은 선반위에 먼지만 처묵처묵 ..ㅎ
평일엔 사진 찍을일 없더라도 보통 새로운 장비들이거나 하면 인증샷 찍으러 카메라를 들곤 하는데..
요즘엔 뭐 지르는것도 없고 해서 ㅋ 카메라가 손에 안들리네요.. 심심하네요 ㅎ 암튼 사진 슬럼프탈출하러..
이번 주말엔 꼭 카메라들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 저녁에 퍼레이드 하는데.. 혼자 가볼까하는데..
요즘 미국에 워낙 총기 난사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사람많은곳가기 좀 꺼려지네요. ㅠ
캄훼라 백팩안에 총넣고 가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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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85.2GM이 나와야 할텐데..
모은 총알도 없는데. 빨리나오면 어떻하나싶고. 그래도 빨리나와서 써보고싶고..ㅋ 복합적인 감정입니다.ㅋ
탐론 150-500을 사보세유
돈도 없고 재고도 없읍니드.ㅠ
저도 딱히 살 게 없으니 활력소가 읎네요.
탐론 35150 사봐 말아 하고 있는데, 괘씸도 하고 무거우면 안쓰겠지 하고 맙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