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랑 첫 해쇽장 물놀이 다녀왔음다.
수영복 입힐까 하다가 탈까봐 래쉬가드 입히고 출발
친구네 집이 먼저와서 파라솔 치고 자리잡은곳에 합류
물놀이를 아주 좋아함
600일이라 기념으로 모래에 파묻어줌.
그리고 복귀 이번주도 가자 딸
점심먹고와서 나도 뭐 자랑하고 싶은데
롤렉스는 없고 딸자랑 해봄.
https://cohabe.com/sisa/2530327
딸래미랑 지난주 송도해쇽장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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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랑이죠 ㅎㅎ 애기 팔은 다친건가요?? 아파보여서 ㅠㅠ
아 혈관종이라고 태어날때 부터 있었던겁니다.
필요없는 혈관이 올라온거요. 어릴적에 엄청심했는데
100째 부터 한병에 30만원 하는 혈관종 치료제 약먹여서
이제 레이저치료만 해줌 되요 ㅎ
그렇군요. 아이의 건강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일 있으실거예요.
아니 이미 좋은일 하나 하셨어요^^
아구 ㅜ_ㅜ 팔 아팟겠네요
아픈건 아닌데 어릴때 안잡아 주면 필요없는 혈관이 팽창해서
상처가 되긴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꾸준히 약먹여서
왠만한 혈관은 다잡았고 이제 레이저로 실혈관만 제거하면
됩니다^^
아 다행이네요...전 어디 쓸려서 다친줄 알았네요
네네. 얼굴에 난 애들도 있고 그러던데
그부모들께 죄송스럽지만 비하면 감사할따름입니다.
다른데 안아프고 잘커주는것만도 감사^^
2주전인가..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모텔 3만원 3시간 대실해서 주차해놓고
싹 씻기고 집왔었네요 ㅋㅋ
일부러 3시반 이후로 가서 공영주차장쪽에 대기 5분 정도
했음다. 마침 빠지는차 근처라 빨리 놀수있었어요.
아이구 육아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행복합니다. 둘째는 내후년에
좋은아빠시네요ㄷㄷㄷ
딸래미는 울어도 귀엽고 웃으면 더귀엽고ㄷㄷㄷ
비명지르면서 길바닥에 들어눕는 타입인데
그땐 좀 짜증나긴한데 아직 말이 안통하니까...이해합니다.
가벼우니까 걍 들고 갑니다 ㅋ
롤렉스 따위
장모님이 사주신다 할때 받는건데...
거절했더니 두번 안물어보시더란 ㅠㅠ
다음은 아들래미 노려봅니다만...
과연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맞벌이라 하루가 너무 짧아요
롤렉스 비교 불가죠.
너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울 딸 세살입니다.. ㅋ
그러네요. 쟤도 한국나이 3살 ㅎㅎ
딸아빠들 보면 부럽습니다 ㅠㅠ
다음은 아들 노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