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호평이
김한민 감독이 (본인이 연출한) 전작인 명량의 단점을 상당히 개선했다는 점.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 → 모가디슈랑 유사한 케이스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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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 '한산' 공통적인 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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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패치
ㅇㅇ 단점개선됐다는거덕분에 보러갈 생각이 들더라
올해 두번째 천만 찍는거 아니냐고 벌써부터 말 나오던데
외계인:ㅠㅠ
올해 두번째 천만 찍는거 아니냐고 벌써부터 말 나오던데
오
업데이트 패치
ㅇㅇ 단점개선됐다는거덕분에 보러갈 생각이 들더라
명량이 단점이 너무 뼈아픈 영화였던지라 저런 평론을 보면 뽐뿌가 옴
100복동 넘는거야?
이동진 평론가의 호평이라면 믿고 보러 갈 수 있겠군.
외계인:ㅠㅠ
와키자카 미역먹방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