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전 판사 트위커 - 문자참여는 정당행위, 고소.고발 당하시면 연락

어서 베오베로 가버렷!!

욕이나 인신공격만 안하면 된다고 봐요.

악성 욕설문자 보낸사람은 솔직히 위험. 그외 강력항의한 사람들은 역고소각. 국당이 스스로 소취하는것으로 마무리. 궁물당 지지율은 5프로찍을것. 결국 소의이익이 없음 ㅂㅅ들아ㅋ

이정렬 전 판사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공인이냐 사인이냐를 떠나, 국회의원의 세비는 국민의 세금에서 지급되는 것이니, 이미 고용주-피고용인의 관계입니다.
피고용인이 업무상 부정한 짓이나 맘에 안드는 행위를 할 때 고용주가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걸 못받아들이는 피고용인은 해고당하거나 알아서 관둬야지요.
국회의원들이 개인 돈으로 핸드폰을 산 것이 아니고 그것 역시 세금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전화번호는 당연히 고용주인 국민이 알아야 하고 업무용 전화를 통해 업무연락(민원)이나 의사소통(의견개진)을 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잘못했을 때에는 혼나야 하고, 그걸대고 찡찡거리는 종업원은 경고 후 개선이 안되면 해고하는 것이 일반 사회의 룰입니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당당하게 문자 참여를 통해 우리의 의사를 전달합시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소환제 관철을 위해 노력합시다.

사무장님의 적절한 영업 ㅎㅎㅎㅎㅎ
근데 변호사 개업은 언제하시나요 정권교체도 됐는데 ㅎㅎㅎ

와 판사님이 나서셨네 ㅎㅎ  우리는 도와줄 사람들도 많다 ㅎㅎ
심한 문자 보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욕좀 했다고 얼마나 문제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문자행동 고소 고발 당했을 시. 스크랩❤️

자한당도 안하는 것을 국민의 당 쟤 왜 저래요???

멋있다

이런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렬 판사님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https://youtu.be/sUwtKo98yEw
유튜브에서도 삭제하라고 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