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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살을 뚫는 아픔은 참으나 존엄에 모독을 당하는 이 치욕만큼은 참을 수가 없구나...!
초급다람쥐
2022/07/24 19:05
짜식 2회차구나
지라스
2022/07/24 19:06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프고 서러움
눈빛
2022/07/24 19:07
ㄹㅇ
한번 더 생각 해보는게 킬포 ㅋ
[덕밍아웃]오거
2022/07/24 19:06
내 생살을 뚫는 아픔은 참으나 존엄에 모독을 당하는 이 치욕만큼은 참을 수가 없구나...!
벌레가싫어
2022/07/24 19:07
다시봐도 너무 귀여워
Rafel
2022/07/24 19:07
저자가 나를 능욕했소
뚝배기 강탈자
2022/07/24 19:07
흘러넘치기 직전이었는데 볼따구 툭 건드리는 수치를 줘서 설움이 흘러넘쳐버린 것이지..
찌쪼
2022/07/24 19:07
유게에서 줏은 아기 3대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