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조종해 사이버펑크 풍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컨셉으로 발매 전부터 상당한 화제가 되었던 게임, 스트레이.
발매되자 역시나 인기가 어마어마했고, 홀로라이브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JP
로보코 상
시온
코로네
오카유
미오
보탄
카자마
EN
키아라
이나
구라
ID
코보
제타
등등, 괭이 게임을 하는 멤버들은 지금도 끝없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코로네는 방송 1회, 보탄은 2회 만에 엔딩에 도달했는데
코로네의 경우 NPC들과의 헤어짐을 많이 아쉬워했고, 게임의 설정, 배경을 이야기하며 만약 자기가 그런 환경에 처해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해하기도 했다. 상당히 몰입해서 플레이했는지 심적으로 지쳤다, 소진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짧은 게임인만큼 엔딩을 보는 멤버들이 속속 늘어날텐데 각자의 감상이 어떨지 궁금해서 기다려진다..
AnarchyK🎲☄️🌲🎪
2022/07/24 15:30
플레이할 예정이라 일부러 안 보고 있는데 화제성이 상당한가봐.
Aerial.
2022/07/24 15:33
개이모는 나중에 트위터로 수집요소를 전부 다 모았다고 언급할 정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