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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모가지 따온거봐 ㄷㄷ
엄마에게 배운 펀치로 차남의 턱을 날렸다
심지어 깔끔한게 한큐에 죽인듯
미국에서 교복 입고 다닐정도의 학교면 사립 학교 아니게뜸?
V53PL
2022/07/22 11:50
유니콘 모가지 따온거봐 ㄷㄷ
눈ㅅ눈
2022/07/22 11:57
심지어 깔끔한게 한큐에 죽인듯
브륭브륭
2022/07/22 11:58
학교의 첫과제는 학교 주변에 사는 맹수 사냥이었다
GLaDOS__
2022/07/22 11:58
눈도 감겨줬네 비록 싸운 사이지만 적장에 대한 예의가 있군
시작해보도록할까
2022/07/22 11:50
어머니 제가 짱 먹고 왔습니다.
조선트럴
2022/07/22 11:50
엄마에게 배운 펀치로 차남의 턱을 날렸다
Flaystation-2
2022/07/22 11:53
무슨 학교를 다니는거야 ㄷㄷ
옥탑방우와기
2022/07/22 11:57
미국에서 교복 입고 다닐정도의 학교면 사립 학교 아니게뜸?
메리크루벨
2022/07/22 11:56
이게 오늘의 전리품이다....상처? 그런건 훈장이지
뭄멤맘몸
2022/07/22 11:59
??? : 오늘 사회에 첫발을 내딪었다
슈퍼커브
2022/07/22 11:59
후..별일 아니었다.. 언제나의 학교생활이지 앞으로의 학교생활이고..
방랑댓글김삿갓
2022/07/22 11:59
13화쯤 첫등장 / 278화쯤 적간부를 잡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