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개인 말뚝 박은 입주민

우리 아파트도 1세대 1주차 공간 보장이 안되서 8시 넘어 퇴근하면 주차를 못합니다.
심지어 우리집은 추가금 주고 2대 공간을 등록했는데 한대는 분가한 형이 타 지역으로
가지고 갔음에도 저는 주차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요. 개웃기는건 공용면적으로
주차공간 빼갔는데도 한대 주차하기 힘든 지경임.

공용주택 주차는
기본 1대 무료
추가 한대 월10만원
세대째 부터는 대당 월 50만원씩 매겨야함
같은 관리비 내고 내차 한대 맘대로 못 대는게 말이 되나

정말 진심으로 1세대 1주차는 보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주차하는 사람은 죄인이 아닙니다

아파트 회장 차 몇 대인지 먼저 까고 시작해야겠네요

차여러다 있는것들이 정치질하고 앉았겠네

차라리 cctv 있는 자리에 썩다리 스쿠터 하나 박아놓고 퇴근하면 그거 살짝 밀어 놓고 주차를 하시지.
남이 밀어서 치우면 건드려서 고장 났다고 경찰 신고하고.
이해는 가는데 불리한 싸움을 하시는듯

1세대 1주차장 처음부터 그게 가능하다 했다면
지정주차 해도 되는 것 아님..?
어차피 공용부지 자기 권리 자기가 찾겠다는 것이고
한 세대에 차량 몇 대씩 대는 이들이 잘못이니..
그런걸 관리소가 조율을 해야되는 것 아님..?
그런데 방치해놓고 변명의 여지가 있나..?

그래도 저렇게 말뚝 박을거면 저 토지를 소유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파트 관리 졋가치 하네.
474세대 중에 없는 집 12세대, 한 대 98세대, 2대 19세대면 345세대가 세대 이상씩 차를 가지고 있다는 건가?
뭐 들어온 사람들이 무슨 대가족 세대들이어서 엄마 한대, 아빠 한 대, 아들 한 대, 딸 한 대 . 이런식으로 차가 있는건가?
아님 캠핑카 하나, 스포츠 카 하나, suv 하나 이런 식으로 가지고 있는건가..-_-
어디 아파튼가

저라면 똥차 다섯대 사서 박아놓고 좆되보라고 해보겠네요

저 아파트 남의 차들도 등록해줘서 저판났던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