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서 공포 정치로 돌아선 윤재앙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협상에
지금 윤재앙이 무조건 공권력을 투입 할려고 합니다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기업과 하청 노동자들 협상이 원만하게 협상이 될려고 하는데
어제 노동부 장관이 급파되어 손해배상 청구권을 들고 나와서 협상을 파토 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무리하게 노동부 장관과 윤재앙이
어떻게든 공권력을 투입 하고자 하는 시도가 보입니다
또한 공권력 투입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 하고자
하청 노동자를을 자극하는 경찰 조직의 폭력이 있었다 하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목적을 부여 하면 안된다고
노동자들이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 합니다
이걸로 미루어 보아
저는 윤재앙이 무리하게 공권력을 투입하는 목적이 있다 보입니다
1. 기업에 위해가 되는 노동자는 모두 제거 한다로
찐 보수층과 기업들 사장들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목적
2. 이 노동자를 빨갱이로 몰아 보수층을 결집 하는 목적
3. 윤재앙 대가리가 비어서,
앞으로 국정 운영에 험난한 일이 많은데
이런 노동자 집회호 골머리를 썩을 바에
이번에 다 때려 잡고 본보기로 보여서
앞으로도 이런 집회를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때려 잡는 목적
4. 또한
이번 정부는 다시 옛 공권력 정부로 공포 정치를 한다는 암묵적 선언과 함께
앞으로 노동자든 일반 시민이든
이 정부에 손해 보는 집회를 진행시 (윤석렬 탄핵같은 집해)
무조건 폭력으로 진압 하겠다는 선언으로 보입니다
이게 진정 나라입니까?
이게 발전하는 모습의 나라입니까?
저는 이재명 찍었습니다
윤석렬 찍은 당신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찍은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 모습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