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우 및 쥬라기 월드 1,2의 빌런들은 공룡을 무기화! 군사용 공룡 개발! 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혼종 공룡을 개발하고, 또 그 혼종에게 개털려 ㅈ망하는 얼간이 테크를 찍었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ㅈ도 없었음.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주인공 오웬 그래디.
226킬로그램짜리 맹수용 마취제를 사람이 맞았는데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몇 시간 후 개운하게 일어남.
직후 수백~1000도에 달하는 화산쇄설류에 정통으로 휩쓸리지만 아무런 데미지 없이 멀쩡.
1~2톤에 달하는 초식공룡의 질주를 올가미 하나만으로 붙잡질 않나
수십 센티미터 두께의 얼음이 낄 정도의 얼음장에 입수해도 추운 기색 하나 안 보이며
독 뿜는 공룡으로 극도로 위험한 딜로포사우루스는 맨손 악력으로 주둥이를 붙잡고 가볍게 제압.
13미터짜리 시리즈 최대급 육식공룡이자 최종보스 기가노토 상대로는
안면에 단검을 박아버리며 데미지를 입힘
즉 혼종 공룡 만든다 길들인다 난리칠 것 없이
이 하프 셀레스티얼 스타로드의 피만 뽑으면 캡틴 아메리카 양산이 ㅆ가능했었다 이겁니다.
하긴 저러니 블루가 대장처럼 따랐지
스타로드 왕년에 빈라덴 출석좀 불러봤음
Jamison Fawkes
2022/07/20 16:39
하긴 저러니 블루가 대장처럼 따랐지
모드레드
2022/07/20 16:39
월드의 세계관은
스타로드가 우주로 안갔으니 에고가 살아있어서
하프 셀레스티얼의 힘을 다 쓰는 스타로드가 나온거였나
DR.MAKO
2022/07/20 16:39
스타로드 왕년에 빈라덴 출석좀 불러봤음
누구
2022/07/20 16:40
이거 보고나니 진짜 미친 피지컬이넼ㅋㅋㅋㅋㅋ
전장의 늑대2
2022/07/20 16:41
게다가 전 여자친구 아빠가 보라돌이
반까이를 그리도 좋아하셨던...
확인불명
2022/07/20 16:41
이거 언제부터 mcu랑 같은 유니버스였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