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우 및 쥬라기 월드 1,2의 빌런들은 공룡을 무기화! 군사용 공룡 개발! 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혼종 공룡을 개발하고, 또 그 혼종에게 개털려 ㅈ망하는 얼간이 테크를 찍었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ㅈ도 없었음.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주인공 오웬 그래디.
226킬로그램짜리 맹수용 마취제를 사람이 맞았는데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몇 시간 후 개운하게 일어남.
직후 수백~1000도에 달하는 화산쇄설류에 정통으로 휩쓸리지만 아무런 데미지 없이 멀쩡.
1~2톤에 달하는 초식공룡의 질주를 올가미 하나만으로 붙잡질 않나
수십 센티미터 두께의 얼음이 낄 정도의 얼음장에 입수해도 추운 기색 하나 안 보이며
독 뿜는 공룡으로 극도로 위험한 딜로포사우루스는 맨손 악력으로 주둥이를 붙잡고 가볍게 제압.
13미터짜리 시리즈 최대급 육식공룡이자 최종보스 기가노토 상대로는
안면에 단검을 박아버리며 데미지를 입힘
즉 혼종 공룡 만든다 길들인다 난리칠 것 없이
이 하프 셀레스티얼 스타로드의 피만 뽑으면 캡틴 아메리카 양산이 ㅆ가능했었다 이겁니다.
하긴 저러니 블루가 대장처럼 따랐지
스타로드 왕년에 빈라덴 출석좀 불러봤음
하긴 저러니 블루가 대장처럼 따랐지
월드의 세계관은
스타로드가 우주로 안갔으니 에고가 살아있어서
하프 셀레스티얼의 힘을 다 쓰는 스타로드가 나온거였나
스타로드 왕년에 빈라덴 출석좀 불러봤음
이거 보고나니 진짜 미친 피지컬이넼ㅋㅋㅋㅋㅋ
게다가 전 여자친구 아빠가 보라돌이
반까이를 그리도 좋아하셨던...
이거 언제부터 mcu랑 같은 유니버스였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