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신축 아파트 내부에서 똥냄새가 심하게 나길래 집 지붕을 뜯어봤더니
공사중에 인부들이 싸놓고 간 똥이 봉지에 담겨있었음.
주차장에서도 벌레랑 곰팡이가 난무한다고 함.
https://cohabe.com/sisa/2522373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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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상상도 하기 싫다
잠잘라고 누워서 보이는게 천장인데ㅠㅠ
진짜 개돼지만도 못한 새끼들..
그걸 싸가지고 왜 거기에 넣어 놈..?
미친 싸이코패스새끼...
건설현장의 공공연한 비밀이쥬...나름 빡세게 관리하다고 하는 대형건설사 아파트들도 세대별로 안방벽이나 후미진곳에 위치한 작은방들은 똥은 아니더라도 최소 오줌줄기는 다 맞습니다. 변기도 끝세대로 갈수록 입주전에 똥범벅이었을 가능성이 높구요..쓰레기매립은 대형건설사들은 거의 차단하지만 중소건설사나 동네 빌라들은 옹벽이나 바닥 기포에 담배꽁초정도는 섞여 있을겁니다.
후분양을 해야하고 인테리어는 골조건축후 분양되면 몇 가지 인테리어 타입을 제시하거나 주인이 외부에 따로 하도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어야합니다.
특히, 짱개 인부들이 그래요.
대기업 몇천억 공사에도 일부러 똥 쌈.
뭐 미신 같은게 믿는 건히?
왠지 그 나라 인부들 짓일거 같은 합리적 의심...
요새 거의 노가다판이 짱깨불체자판이라.
백퍼 짱깨임. 국산노가다는 많이 사람됬음
똥봉지가 한개라면 한놈이구나 하겠는데
3개라니... 일부러 똥을 가져와서 넣은거라고 확신이 드네
나도 노가다인데 어이가 없는게 저건 전등떼면 있었다매??
지붕위에 올려놓은거 아냐? 저건 좀 고의적인거 아니냐?
이런일 있으면 왜 중국 의심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100%인데…
https://news.v.daum.net/v/20220705203113383
이 기사가 생각나네요.
저런게 몇 억씩하니…
몇십 몇백하는 물건들도 청약 철회라는 것이 있는데
몇억씩 하는 집은 한번 구매 하면 어찌할 도리가 없네
층간소음 냄세 이런건 모델 하우스에서 확인도 어렵고
자제는 일반인들은 알기도 어렵고 내장제 같은건
종교도 아니고 믿어야 되고..
참 아이러니 하네..
법개정하고
제대로 씨게 처벌하는 것만이 답
똥을 비닐봉지에 포장할 정도의 정성이면
똥을 집에 싸가야 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