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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메이징한 섭외력이네요.
불후의 명곡에 폴포츠라니. ㄷㄷ
국내 행사차 입국한 폴포츠를 데려온건지, 아니면 순전히 불명 참가를 위해서 섭외한건지.. 후자면 정말 어메이징하지 아니할 수 없네요.
근데 명성만 놓고 봐선 백지영이 폴포츠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은데 폴포츠가 한국어 노래 연습해서 부르다니..
무엇보다 폴포츠의 울림통과 바이브레이션은 정말 끝내주는군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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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불후 출연은 자주 있었어요.
그런가요? ㄷㄷ 예약된 외쿡 스케쥴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말이죠.
폴포츠가 처음 오는것도 아닌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전에도 불명이 나왔었는지 몰랐어요. ㅠ
폴포츠가 불러줘서 고마워할거 같은데요
그니깐요. 불후의 명곡이 아니라 가문의 영광입니다.
폴포츠가 섭외 힘들 정도로 어려운 가수는 아닌 것으로 알아요. 저 무대에 마이클 볼튼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폴포츠가 마이클 볼튼보다 섭외 어렵진 않죠..
마이클 볼튼은 불명 주인공으로 나온거잖습...ㅋ
폴포츠는 히트곡이 없잖아요.. 거의 남의 노래 부르는 수준인데요 ㄷㄷㄷㄷ
최고는 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라이언 레이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