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요정 군주 글로르핀델
제 1시대 위대한 높은 요정의 군주이자
그 무시무시한 발록과 동귀어진한 적이 있으며
과거 마술사왕을 쫓아버린 전적이 있는 강력한 요정.
프로도와 아라곤 일행을 도우려고 나타나서
프로도를 리븐델까지 도주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줌.
애니메이션 감독:
"아 어차피 저 때 등장하고 끝날 등장인물인데
반지원정대 눈도장도 찍을겸
걍 레골라스로 대체하자."
실사영화 감독:
위대한 요정 군주 글로르핀델
제 1시대 위대한 높은 요정의 군주이자
그 무시무시한 발록과 동귀어진한 적이 있으며
과거 마술사왕을 쫓아버린 전적이 있는 강력한 요정.
프로도와 아라곤 일행을 도우려고 나타나서
프로도를 리븐델까지 도주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줌.
애니메이션 감독:
"아 어차피 저 때 등장하고 끝날 등장인물인데
반지원정대 눈도장도 찍을겸
걍 레골라스로 대체하자."
실사영화 감독:
세계관 비중은 은근 높은데
반지의 제왕 내 비중은 거의 없어서 그만.
실제로 반지의 제왕 작중 내에서나 세계관에서 레골라스 비중이 아주 적은게
원래 글로르핀델을 원정대 멤버로 할려고 했던걸
레골라스 급조해서 대신했다는 높은 가능성의 추측도 존재할 정도.
원래 요정은 불멸이라 죽어도 부활가능하고 글로르핀델은 특별히 빨리 부활받은것
"나돈데..."
반지의 제왕 세계관 요정은 불멸이라서
죽어도 발리노르에서 부활함.
글로르핀델은 부활하고 나중에 가운데땅으로 귀환했다고 함.
글로르핀델이 빠졌다면 밸런스 패치용인가
발록 처치 및 마술사왕 퇴치 캐릭이 붙어있으면 모리아에서 간달프가 퇴장할 필요가 없으니
마션에서 대놓고 이름나올때 누구더라? 했음
세계관 비중은 은근 높은데
반지의 제왕 내 비중은 거의 없어서 그만.
실제로 반지의 제왕 작중 내에서나 세계관에서 레골라스 비중이 아주 적은게
원래 글로르핀델을 원정대 멤버로 할려고 했던걸
레골라스 급조해서 대신했다는 높은 가능성의 추측도 존재할 정도.
글로르핀델이 빠졌다면 밸런스 패치용인가
발록 처치 및 마술사왕 퇴치 캐릭이 붙어있으면 모리아에서 간달프가 퇴장할 필요가 없으니
"나돈데..."
동귀어진 했는데 어떻게 또 나오는거야?
이름만 같은 요정일걸
원래 요정은 불멸이라 죽어도 부활가능하고 글로르핀델은 특별히 빨리 부활받은것
반지의 제왕 세계관 요정은 불멸이라서
죽어도 발리노르에서 부활함.
글로르핀델은 부활하고 나중에 가운데땅으로 귀환했다고 함.
아 찾아봤는데 다시 육체 얻어서 가운데땅으로 돌아옴 ㄷㄷㄷㄷㄷㄷㄷ
부활쿨되서 돌아온거임. 밴쥐 요정들은 부활 쿨되고 원하면 돌아올 수 있음.
아 오 그런 방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곤돌린 함락때 죽어서 발리노르행 하긴 했는데 나중에 제3시대때 특별히 허락받아서 중간계로 돌아온거 아니었음? 그새 설정이 또 바꼈나
내가 실마릴리온이랑 호빗 반지의 제왕 다 봤는데 한번도 돌아왔다는 요정을 못봐서
온갖 방식으로 죽었다던가, 죽을거같은데 안 죽었다는 요정은 수도 없이 봤거든
실마릴리온에도 이렇다할 묘사 없고 반지의 제왕에서도 곤돌린 시절 글로르핀델이라는 소리가 없다보니
나는 여태껏 그냥 동명이인인줄 알았지 뭐야
1시대에서 발록이랑 동귀어진이면 약한거 아님?
마션에서 대놓고 이름나올때 누구더라? 했음
영화에 안나오고 소설에 나온 캐라서 마션의 나사 남정네들이 씹덕이라는 묘사지ㅋㅋㅋㅋㅋㅋ
나즈굴 내쫓고 최후에 대해서 예언한 캐릭터라지만 아르웬이 가져가서 1부에서 나올 기회마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