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전후 사진. jpg

황달??

헤모글로빈과 같은 철분을 포함하고 있는 특수 단백질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색의 담즙색소(빌리루빈)가 몸에 필요 이상으로 쌓여서 안구의 흰ja위나 피부, 점막 등에 노랗게 착색되어 몸이 누렇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빌리루빈은 체내에 들어온 물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물질이며, 보통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친 후 담즙으로 배설된다.

포샵이죠…
일단 간부전환자가 icteric sclera가 없이 피부만 노랗지 않고, 얼굴도 너무 건강..이식 앞둔 말기 간부전은 노랗지 않고 까매요
설사 급성 간부전으로 피부만 노래져서 응급 간이식을 받았다고 해도, 수술 받고 뭐하고 돌아왔으면, 애는 훌쩍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