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00원의 의미
일반인들은 이 의미를 알지 못하기에 그래서 그게 머 ?
라고 물을 것이다.
환율은 국가의 신용도를 뜻한다.
그나라의 경제 건전성 , 발전 가능성, 지도자의 안정성, 부패척도등
객관적인 한나라의 지표가 환율이다.
즉 대외적인 요인이나 내적인 불안정성이 발생하면 그나라의 투자 가치가 낮아져
환율은 급등하게 된다.
그리스 재정위기때
트럼프 당선시(꼴통스러움이 갖는 무언가 일을 벌일수 있다는 불안감)
아베의 우리 나라 수출규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더믹 발생때
이 여러가지 위험스런 환경적인 요인때에도 우리나라 투ja위험도를 뜻하는 환율은 1200원 때였다.
그런데 지금은
대한민국 대통령 한명 바뀌었을뿐인데 환율이 1300원 때로 치솓는다.
즉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윤석열의 평가는
위의 4가지 요인보다 더 위험스럽고 불안정성을 내포 했다는 뜻이다.
이게 지금 외국투자가 들이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모든 경제활동및 수익에는 세금이 포함된다.
당연한 상식이다.
이건 어떻게 보는가 ?
환율폭등 , 집값 폭락 , 주가 폭락 , 물가 폭등 , 대출금리폭등 , 전기료 인상
서민들은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어떻게 하는짓마다 모두가 이렇게 비정상적일수가 있는가 !
대통령 하나 잘못뽑으면 서민들의 삶은 고통으로 변한다.
행동은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데
말은 법과 원칙을 찾는다.
서민은 상식을 찾고 부패한 기득권은 법을 찾는다.
왜? 법은 권력과 돈으로 거래가 가능하니.
안타깝게도 비상식을 상식으로 아는 서민이 많아졌을 뿐...
1300 미쳤???????? 도랏???????
아니 무슨 10년전보다 환율이 높아
한국이 못나서 환율이 박살났으면 엔화나 유로화 환율도 급등 했어야함.(네이버에 엔화 또는 유로화 검색)
달러환율만 고공행진인걸 보니 달러만 강세임. 즉 미국의 급격햐 금리인상=돈 빨아들이기가 역대급이라 달러만 엄청난 강세라는 얘기임. 한국이 못난게 아니라 달러가 초강세임. 해당지표인 달러인덱스 검색해보면 역대급인걸 알 수 있음
집있고 차있고
자영업자라 천만원도 받있다..
다가 올 내일이 걱정 된다만
니들이 선택한건데… 뭐 견뎌라…
유로화는 안 올랐어요.
다시 말해 유로화는 달러 대비 원화와 비슷한 약세를 보였다는 건데 ㅋㅋㅋ
유럽도 망해가고 있나요?
1000원 주고 수입하던 기름 1300원 주고 수입해야 함.
하지만 1000원 받고 팔던 휴대폰 이제 1300원 받음.
기름값 부담은 온 국민이 모두 부담하게 되어 있음.
하지만 휴대폰 팔고 더 받은 300원은 그 회사가 가짐.
우리나라 안에서만 가둬놓고 보자면, 달러를 매개로 국민들 돈 모아서 대기업에 주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컨트리 리스크가 잠잠해지니
프레지던트 리스크가 확 옴.
적어도 이런 내용은 좀 카더라식 말고
제대로 된 자료라도 내놓고 주장하시지..
그걸보고 또 좋다고 거들어주는 댓글들은 뭔지..
??? : 너 그분 건들면 니네 경제 폭망 시킬꺼다
??? : 괜찮아. 내 개들만 안다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