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꼬꼬마들에게 한번씩 빡침을 선사해준 게임 레이맨1은
다양한 적군과 아군이 등장한다.
조력자 중 한명인 요정 베틸라는 스테이지가 진행될때마다
레이맨에게 특수능력을 부여해주는 NPC였으나
레이맨 오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훨씬 더 사람같은 모양새가 되어
노출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돌아온다.
그 특유의 육감적이고 육덕한 몸매 때문에 한동안 rule34에서는
베틸라 짤이 폭발했다.
그리고 판치라를 할 때마다 내심 즐기는 듯한 표정으로 인해
변태녀 속성까지 부여되면서 한동안 2차창작계는 고삐가 풀렸다...
심지어 각 스테이지별로 자매들(?)도 있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헤으응 요정 눈나.
이게 왜 역변이야
작성자 너 취향이..
퍄퍄퍄퍄 ㅊㅊ
시로코도 역변할 수 있어?
이게 왜 역변이야
작성자 너 취향이..
아니야, 아니라고.
레이맨1, 2, 포에버, 오리진, 레전드 재밌게 했었지
신작 안 나와줄려나
레이맨 말고 보이드 레이맨은 없나요.
전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