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93마일 정도 떨어진 퀘이마다 그란데(불타는 섬)는 현지에서는 코브라섬이라고도 합니다. 이섬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섬을 연구 중인 연구원은 1 평방미터(가로 세로 1m 당)마다 1~5마리의 뱀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뱀 중에서도 가장 큰 종은 Jararaca-Ilhoa라고 합니다. 골드랜스헤드라는 맹독사가 우글거리는 퀘이마다 그란데는 정말 브라질의 뱀섬인 셈입니다.
출처: https://kiss7.tistory.com/1310 [키스세븐: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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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들이 많다는건 먹이가 많다는 애기인데
생태환경이 좋은가보네
뱀은 뱀도먹 ㄷㄷㄷ
다른 동물들 짜증나겠넹..
저런 생태계유지가 가능한가
몽구스 살기 최적의 섬이네
뱀끼리 잡아먹고 사나?
저뱀들 다 먹여살릴 먹이가 있을리가 없는데
우리나라 뱀탕 즙내는 사람들 상주하면서 제품생산해서 수출해도 될듯 ㅋ
돼지 10마리만 풀어놓으면 청정지역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