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권성동에게 채용 압력 받은 적 없어…말 거칠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18075...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9급 행정요원 우모씨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저는 권성동 대표로부터 어떤 압력도 받은 적 없다.
추천을 받았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권 직무대행은 “(추천하고) 나중에 장제원한테 물어봤더니 대통령실에 안 넣었다 그래서 내가 좀 뭐라고 했다”며
“넣어주라고 압력을 가했더니 자리 없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넣었다고 하더라. 이번에 처음 알았다. 난 그래도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권 대표가 7급을 부탁했으나 9급이 되었다는 것도 저는 기억에 없으며, 우씨 역시 업무 능력과 이력, 선거 공헌도
등을 고려해 직급을 부여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권 직무대행을 향해 “말씀이 무척 거칠다”며 자중을 부탁했다. 장 의원은 “아무리 해명이 옳다고 하더라도
‘압력을 넣었다’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강릉 촌놈이’ 등의 거친 표현은 삼가해야 한다”며
“권 대행은 이제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엄중하고 막중한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
https://cohabe.com/sisa/2519669
장제원, '압력 아니고 추천' ㅋㅋㅋ
- 말딸이 또 작가 한명을 뺏어왓다 [7]
- 리링냥 | 2022/07/18 22:24 | 721
- 훈련중인 견주를 당황하게만든 무개념부부 [22]
- 킹아 | 2022/07/18 20:23 | 1268
- 초월적 존재들이 소원을 원숭이 손처럼 들어주는 이유.jpg [12]
- ꉂꉂ(^ᗜ^ *) | 2022/07/18 16:50 | 1173
- 버튜버) 신비한 공장장 근황 [15]
- 네코야마 나에 | 2022/07/18 15:06 | 1534
- 남의 텐트에서 야스한 것들 + 후기 [13]
- 우가가★ | 2022/07/18 13:27 | 1748
- 저기요, 그쪽이 계곡 전세 내셨어요? [7]
- kkgg | 2022/07/18 22:22 | 1276
- 와이프 우양산 하나 사줬는데 짱좋네요 ㅋㅋ [9]
- Brity | 2022/07/18 20:23 | 740
- 미국태권도 도장도 과연 학원차를 운영할까 알아보자 [7]
- 사실만 말함 | 2022/07/18 18:39 | 1100
- 사람을 후타나리로 만드는 연못 [11]
- 얼음송곳짱 | 2022/07/18 16:50 | 1251
추천이 취업청탁이잖아 새끼야
상식이라곤 찾아볼수가….
진짜 총기허용해라
꽂아라~
꽂아줄래?
차이라는건가? ㅋㅋㅋ
강원랜드도 아니고 9급 공무원 가지고 뭘? 엥? ㅋㅋ
성열이는 인복이 참 없음…본인이 그래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만 몰려들어서..가관임
장제원이 저 ㅅㅂㄴ은 직접 공격해봐야 타격이 없으니 자식새끼 10년 이런식으로 당해봐야됨.
이새끼들은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랜드때 왜 쳐넣지도 못하고
쓰레기들이 판을 치는군요
비리전문가들의 뇌 : 내가하면 로멘스 니가하면 대깨문
매관매직이 자연스럽구나
대학생들 머하냐?
니들이 생각하는 공정이 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