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0 SUV에서 네명이 내린다
문 앞에 긴장된 모습으로 4명이 서 있다
최수연이 멀티밤을 바른다
권민우는 홍삼스틱을 짜서 먹는다
문이 열리고 네 사람이 들어간다
안에는 안마의자에 이경영이 앉아 있다
곧 이경영과 네 사람이 테이블에 앉는다
이경영 : 인수합병건과 유산상속에 대해 상의할게 있습니다
정명석 : 네 회장님
이경영 : 점심시간인데 우리 먹으면서 얘기합시다 우리회사 제품인데 맛있게들 드세요
서000 샌드위치 , 김밥, 불0 떡볶이, 토00 음료수가 준비된다
영우가 김밥을 먹는다
이경영 : 의성마늘이 들어간 햄으로 만든건데 맛있어요?
우영우 : 맛있습니다
영우가 실수로 음료수를 쏟자 탁ja위의 스마트폰에 쏟아진다
최수연 : 물속 10미터에서도 방수가 된다더니 다행이다 (스마트폰 클로즈업)
문이 열리며 한 명 등장
(처음 연기하는 인기아이돌)
아이돌 : 아버지 이 사람들 뭐예요(어색한 톤) 유산 문제 때문에 부른거예요
식탁위의 음식들을 손으로 쓸어서 바닥에 떨어뜨린다
사형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타지같은 '효과'가 있어 더 재밌습니다. 뭔가 결정적 해결책을 발견했을때 나오는 고래등장씬이라든가, 우영우가 침울해할때 낮게 깔리는 고래 울음소리와 그림자같은거...
발명으로 세상을 바꾼다 후 왕경영입니다
영화 게이트에서 이경영이 여주 아버지로 나와서 착한척하길래 언제 배신하나 했는데.... 끝까지 착했어요..
돈까스망치 PPL 아닌가요? 저도 하나 삼..
서울대 PPL이라는 소문이랑
영란빌라 재개발 밑밥 깐다는 의혹만이 있을 뿐...
권민우가 진심으로 우영우를 경계하는거도 좋았어요 ㅋㅋ 우영우한테 밥차려본적 없냐 물었을때도, 없구나...할때 기가차하는 표정도 ㅎㅎ 장애라는 요소 다 빼고 대하는거같아서 밉지가 않더라고요.
이경영, 판사방에 검사 변호사 불러다놓고 싸대기ㅋㅋㅋ
풍산류씨 ppl오지던데요
볼0 SUV에서 네명이 내린다
문 앞에 긴장된 모습으로 4명이 서 있다
최수연이 멀티밤을 바른다
권민우는 홍삼스틱을 짜서 먹는다
문이 열리고 네 사람이 들어간다
안에는 안마의자에 이경영이 앉아 있다
곧 이경영과 네 사람이 테이블에 앉는다
이경영 : 인수합병건과 유산상속에 대해 상의할게 있습니다
정명석 : 네 회장님
이경영 : 점심시간인데 우리 먹으면서 얘기합시다 우리회사 제품인데 맛있게들 드세요
서000 샌드위치 , 김밥, 불0 떡볶이, 토00 음료수가 준비된다
영우가 김밥을 먹는다
이경영 : 의성마늘이 들어간 햄으로 만든건데 맛있어요?
우영우 : 맛있습니다
영우가 실수로 음료수를 쏟자 탁ja위의 스마트폰에 쏟아진다
최수연 : 물속 10미터에서도 방수가 된다더니 다행이다 (스마트폰 클로즈업)
문이 열리며 한 명 등장
(처음 연기하는 인기아이돌)
아이돌 : 아버지 이 사람들 뭐예요(어색한 톤) 유산 문제 때문에 부른거예요
식탁위의 음식들을 손으로 쓸어서 바닥에 떨어뜨린다
근데 굿닥터에도 ppl빼고는 다 없었음.
멜로가 체질 PPL은 재밌었는대..ㅋㅋ
KT가 과감하게 제작지원을 하는 바람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