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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전쟁때 기사들의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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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건 저 기록들의 기사들은 판금조차 아니었다
문제는 그 돌격바보정신이 나쁘게 발휘되면
진짜 무식해도 무식하게 발휘되다보니 대패도 엄청났었지
대표적으로 사막을 더운데 물따윈 신경안쓰고 진군한 하틴전투나
아무튼 기병이니 돌격한다의 아쟁쿠르나
왕의 명도 무시하고 닥돌한 레그니차 전투라던가
단점
저 막강한 전투력이 이슬람보다는 아군을 향할때가 더 많음
더 놀라운 건 저 기록들의 기사들은 판금조차 아니었다
어케했냐;;
랜스도 없었음. 머리에는 깡통을 쓰고 칼 한 자루, 방패 하나 꼬나든 뒤 돌격한 거
문제는 그 돌격바보정신이 나쁘게 발휘되면
진짜 무식해도 무식하게 발휘되다보니 대패도 엄청났었지
대표적으로 사막을 더운데 물따윈 신경안쓰고 진군한 하틴전투나
아무튼 기병이니 돌격한다의 아쟁쿠르나
왕의 명도 무시하고 닥돌한 레그니차 전투라던가
세번째는 사자왕 리처드니까 그러려니 함 ㅋㅋㅋㅋ
원조비사 에서도 돌격 A 였던가?
저때 기사들은 밥먹고 칼질만 하던 전투기계들이였으니ㅋㅋㅋ
중세시대 기사는 그냥 탱크나 마찬가지였다고 함
근데 이슬람 발흥 때 아랍인들도 동로마나 페르시아 상대로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