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나 특정인이 아닌 그냥 평범한 팬인 공룡좌 응원말고 먹방도 잘함 줄서는 공룡좌 야구장은 치맥.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는 공룡좌 다른 팬들에게 인기도 많음 잘 보면 손에 핫도그를 들고 있는 공룡좌
솜털옷이 아니라 공기로 부풀리는거라 생각보다 시원하다고 함
이 더위에 ㄷㄷ
솜털옷이 아니라 공기로 부풀리는거라 생각보다 시원하다고 함
얼마전 의자에서 기절해 있던데ㅋㅋㅋ
저분 엔씨팬인데 3년은 본 듯
원정경기에서도 보이더라 ㅋㅋㅋㅋ
이야 핫도그 말 안해줬으면 몰랐을듯;
어디로 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
엔씨 갤러리에서 얼마전에 오징어버터구이 떨어뜨려서 슬프다는 글 본거같은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