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34779
심지어 커플이여서 2명이서 배달기사 붙잡고 욕하고 경찰 신고하고 난리침ㅇㅇ
잘못없는 배달기사님은 억울;
다음날 경찰조사 받고 태세변환
커플들이 죄송하다며 사과
https://www.news1.kr/articles/?4734779
심지어 커플이여서 2명이서 배달기사 붙잡고 욕하고 경찰 신고하고 난리침ㅇㅇ
잘못없는 배달기사님은 억울;
다음날 경찰조사 받고 태세변환
커플들이 죄송하다며 사과
남에게 누명을 씌우는게 심각한 범죄로 인식이 되어야 할텐데
기사 내용만 보면 조사 받고 태세 전환이라기 보다는 그냥 해프닝인거 같네요. 여자가 배달기사가 배달 음식 놓고 돌아간걸로 오해해서 알몸 상태로 문을 열었고 배달기사랑 눈 마주치니까 부끄러움과 쪽팔림에 주저 앉아 비명을 지름. 남친은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전후상황 안따지고 무작정 배달기사에게 덤벼듬. 사정을 알고난 커플이 사과하고 자기들 카페로 배달기사를 초대함.
사람처럼 보이는데...생각이란 게 없다;;
요샌 한국인도 미국처럼 무식해지는 듯;;
아무리 새벽이어도 집밖에 나갈땐 나도 하기스정도는 차고 나가는데..이래서야 원...쯧쯧
제목만 보면 꽃뱀 느낌인데, 젠더갈등 엮으려는 헤드라인.. 명불허전 뉴스원이네요.
뭔가 이상함.
민망한 상황인데 굳이 불러내서 사과하고 관계를 유지한다고?
아무래도, 초대남으로 승격시키려는듯.
항상 얘기하지만 무고죄는 무고한 사람이 받을 수 있었던 최고형량으로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일 10년차인데 하루에도 한두명씩 팬티만입고나오는분
진짜 짜증납니다...
요즘 여성라이더도많은데 무슨 추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