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오락 영화면 애지간하면 90% 찍어주고.
호불호 갈려도 80% 중반은 찍어줌.
까다로운 평론 보다는 극장관람 당시의 체감이 상당부분 반영되는 경향.
상업영화가 80% 이하로 나오면 일단 관람경험 자체가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는거.
https://cohabe.com/sisa/2506773
cgv 에그지수가 얼마나 혜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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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전에 79였는데 그새 1% 떨어진 거 보면 시간 지난다고 평이 바뀔 거 같지도 않음.
cgv 관람객이 호/불호 로 나눠서 정하는거
지금 78%임.
참고로 모비우스 82%
에그지수 78은 좀 심한데;
실관람한 사람들만 평가 가능해서 나름 신뢰도는 있음
사람들이 매기는 평점임?
cgv 관람객이 호/불호 로 나눠서 정하는거
실관람한 사람들만 평가 가능해서 나름 신뢰도는 있음
이런 얘기 나오는거보면 토르4는 저 지수가 낮았나
지금 78%임.
에그지수 78은 좀 심한데;
그냥 영화보고 나오면서 찍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막바지 효과 때문에 그럼
몇시간 전에 79였는데 그새 1% 떨어진 거 보면 시간 지난다고 평이 바뀔 거 같지도 않음.
혜자인데도 못받앗다
라스트제다이 다크페이트가 저 정도인데..
얼마나 조졌길래;
참고로 모비우스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