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또 표절 논란..'1저자'는 과기부 장관 아들 (daum.net)
서울대 인공지능 연구팀이 세계적인 학회에 표절논문을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대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연구팀이 발표한 또 다른 논문이 국내외의 여러 논문 일부를 베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 논문의 제1 저자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의 아들입니다.
지난해 6월, 서울대 윤성로 교수팀이 외국의 온라인 저널에 게재한 인공지능 신경망 효율화에 대한 논문입니다.
인공지능의 압축기법인 '지식 증류'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문단의 첫 번째 문장.
그런데 지난 2019년, 홍콩의 한 인공지능 회사에서 발표한 논문과 동사 하나를 제외하고 똑같습니다.
문단 뒷부분의 문장도 'can'이라는 조동사 하나만 추가됐을 뿐 나머지 문장 전체가 일치합니다.
같은 문단의 네 번째 문장은 2년 전 중국의 한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과 문법 표현만 좀 다를 뿐 거의 같습니다.
인공지능 학습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에선 카이스트 연구진의 논문 속 문장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모두 인용 표시나
장제원부터 사퇴하시지
오늘도 검새나으리들은 처잡니다. 표창장빼고는 관심없는 머저리들..
놀랍지도 않네. 서울대 ㅋㅋ
정치적으로 왜인지 국힘이땡겨서
알수없는 이유로 만만하고 미워서 같은대학 조국을
깟고
그래도 사랑하는 국힘인데 카바쳐주고 싶더라도
서울대생 니들 인간적으로 함 난리쳐야하는거 아니냐?
쎄가 빠지게 공부해서 들어간대학 논문을
저리 양심없이 날로 쳐먹는데
안억울하냐? 존심들없어?
아니면 니깟것들 논문도 다 저런식이냐?
서울대? ㄴㄴ 경성제국대ㅇㅇ
친일매국노들이 젊은이들에게 사회에 ,정치에,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인성을 말살하고 사리사욕에만 눈뜨도록 만들어
마치 책상머리 공부만 하면 모든 쾌락을 누릴 수 있고 법도 무릎 꿇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
절대적 기준이 되어버린 경성제국대의 민낯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는거네요
지금이라도 서울대 서울대 하며 엄지척 다 집어치우고
육체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선진의식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차피 국가는 육체노동자가 없으면 존속 자체가 불가능한거지요
머하냐 서울대 학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