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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인성이 정말 보살이라 살아남은 거지, 안 그랬으면 사칭하고 다녔던 것부터 고소고발 먹었을 작자가 끼어있네요.
아... 내가 딱 저러는데...ㅜ.ㅜ 노안 한순간에 옴.
전날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다음날 아침 갑자기 핸드폰을 가까이 보려는데 안보임... 눈이 이상하다 싶어 안과가니까 "노안입니다."
오우쉣!!! 진짜 그 이야기 듣는순간 나의 젊음은 갔구나. 생각듬.
작년에 노안오기 시작하면서
우울증도 오더라구요
평생 젊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마음은 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