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중궈는 거르라고~ 쫌~
이 학습 효과 없는 기업들아~;;;

잘만들어서 명품이 아니라 비싸서 명품이라 그렇습니다

거의 99% 의 공정을 중국에서 진행하고, 마지막 1% 정도만 본국에서 작업한다고 하는 수준이던데.
뭐랄까...
'한땀한땀 장인이~ 어쩌고 저쩌고~'
99% 이상, 아니 사실상 100% 중국에서 만들어놓고 '태그' 만 장인이 했다고 하는 수준도 꽤 있다고 하는 판에.
사실상 명품 업체에서 '장인의 손길' 어쩌고 저쩌고는 이미 사기임이 드러났음에도 다들 브랜드 떨어질까봐 항의도 못 하고 있는 걸 업체에서는 악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치품이란 좋은말 놔두고 왜 명품이라 그러는지..

어라? 그럼 s급 짝퉁은 정품이나 마찬가지구먼 ㄷㄷ 하긴 s급 짝퉁은 본사에 가도 잘 구분이 안될정도라곤 하던데

부자들이 짝퉁을 사는 이유도 정품을 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내가 짝퉁을 사도 어느누가 내가 짭을 들었을거라곤 생각 안할꺼라 s급 짭을 사는거라던

자업자득이네… 그냥 인건비만 저렴하면 다들 중국가서 만들고 있으니 기술유출에 인재유출. 수십 수백년 쌓아온 것들 다 갖다 바치고 있으니;

베트남에서 파는 이지부스트 진품이랑 똑같음

구분안가는 모델은 그만큼 가치가 없어서그래요.가치잇는 모델은 구분갑니다.

정품이랑 구분 못할정도로 만든 손길이면 그게 이미 장인의 손길 아닌가?

생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춰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 기업 운영 면에서는 좋은 선택이었을테니, 이런 부작용도 지들이 감내해야죠.
그와중에 에르메스는 본문과 같은 이유로 해외 공장 안 만듦.

에르메스가 그래서 비싸고 인정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