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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은 박수홍의 출연료로 수익을 얻는 두 회사의 대표였다. 그러나 형의 설명과는 달리 박수홍의 회사 지분은 0%였다고 한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또 다른 회사 역시 7대 3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5대 5였다"고 말했다.
박수홍 측은 또 형이 사주에 집착하며 이를 이유로 박수홍의 결혼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사주가 안 좋으니 우리 집안을 망하게 할 수 있다'며 흉기를 들이대고 '너 죽고 나 죽자'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형의 권유로 가입했던 보험이 사망 보장 보험이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8개 보험)
- 친형이 해지 하지 않는 이상 해지가 안된다고함
박수홍은 "사망 담보가 고액으로 설정된 보험이 여러 개 가입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현재 30년 동안 100억원가량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며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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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떠들었으면...
시민들은 자괴감 느낀다.
성년으로써 자신과 주변관리도 못한것은 자기탓이 먼저다
돈1~2만원 없어서 힘들어할 이웃들도 있을텐데 수백억애기로 도배하니
보기 좋은것은 아니네
가족이 아니라 웬수! 부디 뜯긴 거 되찾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이참에 가족과 인연을 끊는게
착하개 살면 호구됨
사주가 맞기는 하는군요. 결혼 즈음해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으니.
가족이 아니라 원수가 맞다.
단호하게 손절하고 재판을 통해서 찾을 거 찾고 끝내라.
몰골이 말이 아니군 어쨋든 꼭 승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