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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조유나양 마지막 CCTV 모습.JPG
엄마한테 업혀나가는 모습
어디간걸까요
완도에 경찰수색도 계속하고있다는데
차도없고 부모 유나양도 사라진상태ㅜ
빨리돌아오길..많이 아프다던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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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ㅜㅜ 왜 자꾸 나쁜 생각만 들까여...제발..애라도 무사히....ㅜㅜ
별일없길 바랍니다.
엎혀있는게 그냥 잠든거였어야 하는데...
문닫으면서 아빠가 주위를 둘러보는게 영 느낌이...
느낌상 밀항 가족전부
영상보니 아빠가 훌쩍거리는듯한 느낌이던데....
많이 안좋은 상황처럼 느껴짐;;;;
애가 너무 축 쳐졌더라고요
그리고 저 나이에 40키로면
보통은 제발로 나가게 깨우지
업진 않거든요 ㅠㅠ
저도 약먹인거 같더라고요
애가 저 나이면 업고 나가야할 정도로 잠들진 않아요
채무도 없었다는데 사람이 너무 착해서 못 견딘건지 헤여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