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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숙제를 하던 동생이 보낸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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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구
"언니의 모지람"
뜬금없지만 글씨 잘쓴당~
언니가 오해를 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런 애들은 몇살일까요? 넘 귀엽다 ㅎㅎㅎ
내나이 사십줄..
저런류의 문자를 받으면,
119신고하고,
문자보낸 사람한테 전화하면서
전화받을때까지 그사람에게 뛰어가고 있을듯...
아직도 제 초등학교 3~4학년 일기장 가지고 있는데 가끔 꺼내보면서 대폭소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