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직장인이 받은 상장

회사차원이면 빈말로라도, 보통 서로가 약속한 '긍정적인 말'을 하지 않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반성의 말이라든가, 귀하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형식적인 감사의 말이라든가...그런데 어떻게 저놈의 나라는 회사 차원인데도 저런식으로 하는지 도통 이해 불가의 문화다.

ㅋㅋㅋㅋㅋㅋ진짜 음험하다 음험해 상장같은걸로 상주는척하며 비난하고....ㅉㅉ 쪽빠리새퀴들

일본의 본성은 중국과 함께 음험 음침하며 음탕 음란 음흉의 인간의 본성 중 더러운 부분만을
꼭 "솔직히 인간은 다 그렇잖아?" 라며 정당화 합리화하는 종족...
인간이라는 존재가 정말 위대한 인물도 나오지만 벌레만도 못한 인간도 나오듯
참 여러가지 본성이 있는데 일본은 이 더러운 본성을 속으로는 정당화 하면서 겉으로는 굉장히 위대한 민족인양 포장함.

ㅋㅋㅋ 우리나라는 안그럴거 같죠
노동부가 사측 이익   대변하기 시작하면 우리도같아져요

상장도 아니네요...
일본어에서 같은 발음인 증상이라고 적어놨네용 애초에...

뭔 일본 중국까지 갈필요있음?  사람다니는 복도에 책상빼놓고 앉아있게하는 회사도 있는데.

내가 제일 겁 나는게 일본을 뒤따라 닮아 가는 것. 벌써 그런 증상을 보인 것들이 독일에 소녀상 없애달라고 갔다더만...

저걸 전달할 때까지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는 게 소름이다
집단주의의 극한을 보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