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보고를 받고 일단 구두로 결재를 해 줌
어 그거 그렇게 하라고 해
그래서 직원이 그대로 지출을 하고 나면
사무실 들어와서 지출내역 확인하고
아니 ㅅㅂ 이건 회사 기강문란이지 내가 언제 결재서류에 사인했음?
너 ㅅㅂ 미친거임????
하고 때려잡으면 됌
아니 사장님 원래 늘 구두로 결재하면 선지출 하고 후에 서면결재 했잖아요
갑자기 왜이러세요
닥쳐 ㅅㅂ 내가 결재 안했잖아?!?!?
ㅅㅂ 내가 결재를 안했는데 니 맘대로 돈을 썼어?! 존나 쳐맞아야겠네
이게 오늘 뉴스에 나온 상황임.

의문점1. 처음 구두 보고했을 때에는 왜 오케이 했을까
의문점2. 오케이 했다가 갑자기 마음이 왜 바뀌었을까
의문점3. 보고 후에 누군가 개입해서 윤당의 마음을 바꾼건 아닐까
의문점4. 그냥 경찰 ㅈ 되어보라고 싸때기 한 번 때려보고 싶은건 아니었을까
의문점5. 혹시 누군가 윤당의 마음을 바꿨다면 그건 누구일까!??!?!
기사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200/article/6381440_35715.htm...
개는 몽둥이 찜질해야 말 듣는다고, 한동훈 외 검찰출신 용와대 똘마니들이 종용했겠죠.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지 아쉬울 때만 원리원칙 따지고, 자기는 그 원리원칙에서 제외 시키느 새끼임.
빨리 탄핵시켜야 해...
그런 이유로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게 되는 거죠.
뭐 일반 회사도 그렇고요
대깨는 망상의 정신병입니다
여름에 벌레는 죽여도됨
여기 모든 사람이 누가 벌렌지 알아요. 벌레세끼님
너....ㅋ
아주 상상속에서 사시는군요
너....ㅋ
5년동안 부들부들거릴 생각하니 아주 고소하네요
개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