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부하를 채찍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헬박사
무능한데다가 눈 앞에서 모랄빵하려고 했는데 용서해 줌
무능한 부하때문에 결국 화'만' 폭발
실패하고 온 무능한 부하를 격려해 줌
뒷담화를 쿨하게 넘어감
죽어라 실패하는 부하를 정리해고 안 시키고 용서함
부하의 건강을 걱정해 줌
죽음 대신 기회를 준 상황에서 '또' 실패했는데 다시 기회를 줬다ㄷㄷ
중요한 기지를 잃어버렸지만 부하의 자살을 막고 칭찬하며 감싸준다
"너무 낙담하지 마라. 난 결코 너를 버린 게 아니다."
달아난 부하를 걱정하여 언제든 죽일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헬박사님
믿었던 부하가 배신한게 아니란걸 알고 안심한 헬박사님
무능했던 부하의 최후
아수라 남작을 항상 꾸짖었지만 본심은 따뜻했던 츤데레
죽은 부하를 기리며 무기를 만든 헬박사님
부하의 원수를 갚아주지 못하자 원통함에 맨손으로 유리잔을 깨부순다
나의 이해: 마징가가 존나 나쁜놈인가보군
이해를 잘 했네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무찌르려는 마징가가 나쁜놈이 아닐리가 없어
팔껍마황 2022/06/05 17:29
이해를 잘 했네
네리소나 2022/06/05 17:30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무찌르려는 마징가가 나쁜놈이 아닐리가 없어
칭찬봇 2022/06/05 17:30
직원이 쟤밖에 없나
푸르손 2022/06/05 17:34
신도 악마도 될수 있는 마징가라.
헬박사에게는 악마놈이 따로 없음.
루리웹-6543413828 2022/06/05 17:34
아수라를 왜저렇게 좋아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