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애니
바람이 분다...
남주인공인 지로 역에 안노가 성우를..
ㄷㄷㄷ
https://cohabe.com/sisa/2487104
에반게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성우도 했었군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애니
바람이 분다...
남주인공인 지로 역에 안노가 성우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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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이라는 그 감독 말인가요?
아니요.
혐한은 밑에서 그림 그렸던 사람..
짤림..
안노 감독이 혐한인적이 없음
밑에 어시가 혐한발언 한겁니다.
애니계 고인물 ㄷ ㄷ
썩은 물.ㅋㅋㅋ
ㅋㅋ 연기도 했죠. 이와이슌지 "라스트레터"
헐..ㄷㄷㄷ
당시에 안노가 우울증 비슷하게 앓고 있어서 주변인들이 끄집어 내려고 도와준거랍니다. 빚도 있고 에바 제작도 뜻대로 안되서..
그렇군요.ㄷㄷㄷ
좋아하는 미야자키의 노망난 망작이란게 안탑~
아버지와 비행기에 대한 향수가 전쟁미화로 이어졌죠
일본의 제로기등 전투기는 침략전쟁 수단일 뿐....
뭐 영화 대사 중에
일본 망한다는 말도 있긴 하더군요.
주인공 지로는 차용만 했고.
미야자키 본인을 투영한 얘기라고..ㄷㄷㄷ
지브리도 이탈디자인 전투기라나..
하튼 좋아하는 감독인데 너무 안타까운 영화라서 말해봤어여~
그래서 평점도 최악이더군요.
이거 보시고 말씀하신건가요?아니면 인터넷에 떠도는 글 보고 말씀하신건가요? 이거 실제로 보면 전쟁미화 그딴거 전혀 없습니다.
영화 다보고 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