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46773?sid=105
EU 분위기는 이미 USB-C 강제 통일에 대해 결론낸거 같고.
공식절차를 밟아서 7일날 EU 집행위원회 대표들이 모여
충전단자 표준화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함.
7일날 강제안이 발표된다고 해도.
어차피 유예기간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올해 나올 아이폰14는 무조건 라이트닝이고.
하루아침에 애플이 설계바꾸고 부품 발주 바꿔서
USB-C달고 나올 가능성은 없음. 하단 포트가 바뀌면
스댕 케이스 주물부터 새로 만들어서 작업해야 하니까.
유예기간이 그나마 짧으면 내년 아이폰15부터 USB-C달려서 나올테고.
유예기간이 25년까지 봐준다면 아이폰16에서나 -_-.
힘내라 EU.
-_- 아 정말 징그럽다. 아이패드도 USB-C , 맥북도 USB-C이고.
아이패드 때문에 이미 애플에서도 USB-C 악세서리 많이 출시한 상태인데.
이제 그만 라이트닝에 대한 똥고집 그만 부릴때 되지 않았나 싶음.
어째거나 올해 아이폰14는 그냥 건너 뛰는게...
eu잘했다... 그치만
중국이 타입c아니면 못팝니다 하면
내일이라도 바꿈
...
한국,일본 : 타입c로 바꿔달라
애플 : 꺼져
그래도 사주니까요
그래도 사주니까요
5시절부터 산 8핀 케이블이 워낙 많아서...c로 다 바꿀라면 그것도 걱정이네요.
충전케이블 C타입 통일이지만, 기존에 풀린 A타입 충전기들 때문에 여전히 쓰레기 양산 중...
C타입도 지금 이미 썬더볼트, 8K 영상전송 등등 수많은 파생기기들 양산중이라 사실 큰 의미도 없음.
거기다 저 C타입도 한 10년 뒤엔 더 빠른 D타입 나올거 뻔한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새로운 전송기술, 새로운 다스플레이, 새로운 충전규격 나오면 결국 또 이지랄병 날거 뻔한데....
C달고 나와서 여러분 혁신입니다 하겠지
이유를 불문하고 화이팅
까불면 무선충전으로 바로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