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이 일하는 우선 순위도 모른가

그랬더니 선거 이기니까요. 계속 하겠죠.
소방관이야 도지사들 소관이니.. 검찰 소관 아니거든요.

참 한심하더라구요
국민들이 산불로 피해입고있는데 축구장이 말이됩니까

우리만 속이 터지죠
뽑은 놈들은 아무 생각없을거고 계속 지지하겠죠

민주당에서 대통령 나와서 열나게 벌어 놓고, 창고 쌓아 놓고, 이것 저것 기틀 마련해서 편하게 시스템 잡아 놓으면, 있는 돈으로 펑펑 놀고 뒷주머지 챙기다가 빚 만들고, 시스템 붕괴시키고 이걸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는 겁니까?  서울시도 마찬가지 8개월만에 빚잔치? 미쳐도 다단히 미쳤는데, 그걸 또 뽑아줘

청와대는 재난 콘트롤 타워가 아닙니다.
(실제로 한말)

우리가 왜 속터져요 저 짓거리해도 뽑아주는 그동네 좀비지지자들 속이 터져야지 얼마나 만만하면 저러는 건지 자각할때도 됐는데

70년대 자유당 지지자 들이랑
2022년대 눈떠버린 국민들이 같이사니..
누가 속터지겠소...

각자도생 해야될거 뻔히 알지 않았나요? 천재지변이나 인재로 인해서 위기상황이 닥쳐오면 알아서 DIY 해야하는 정권입니다

이게 진짜 무서운 게 대선운동때 그렇게  깽판을 쳐도 표를 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더 무서운 게 없음.
일을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진정으로 전혀 없음, 왜냐하면 선거철만 되면 언론들만 조지면 표는 자연스럽게 오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 따위의 사치를 부릴 필요가 전혀 없음.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놀아도 그만임.

진짜 이게 나라냐?

제66조 ①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ㆍ영토의 보전ㆍ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④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한심그자체

피해 입고 있어도 불평불만 하는 사람 없어졌어요.
그렇게 민주당 정부일 때는 뭐 하나 하더라도 아주 맘 카페가 떠나가도록 욕하고 못 살겠다고 하덩 사람들 주둥아리 다무셨어요.

대한민국 제일의 땡보
완전 개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