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하고 화려한 경축 퍼레이드로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장식했음.
엘리자베스 2세는 1952년 6월 2일에 만 26세의 나이에 영국의 국왕으로 즉위했기 때문에, 현재 연세가 96세이고.
하지만, 이 화려한 이면에는 어두운 이면도 공존하는데, 여왕의 사후에 영국의 왕실이 제대로 유지될 것 같느냐는 여론 조사에 긍정적인 여론보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조금 더 높아서, 영국 왕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
솔직히 저사람 말고 다른 영국왕을 생각하기 힘들어
사망한다면 그러겠지만 영원히 살 것 같아보여
이제 페이즈 2에 진입한다
군악대가 코로나 때문에 연습 못해서 큰일났다는 글을 얼마전에 봤는데 별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나보네
여왕 : 어쩔수 없군... 내가 영원히 옥좌에 앉아야 겠어...
아마 높은확률로 대통령제로 가거나 그러지 않을까 싶은대
유지됀다면 누가 왕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