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렸을때 그런줄 알았는데 그거 낭설이라는 모양.
그런 개구리가 있긴 한데 보통은 안 그렇데
낚시본능22022/06/02 14:37
감자떡 아니었냐?
우냥12022/06/02 14:44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는 온도가 40도 이상 일거야. 그래서 열이 40도 넘어 오래 지속되면 위험한거.
물론 피부는 보호벽이 있으니 4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별 문제없이 버틸 수 있고.
물고기 별반 다를거 없기에 사람손에 화상입기는 힘들지. 다만 비늘등이 없는 냉수어종은 사람손이 상당히 뜨겁게 느껴질듯? 깨굴이도 피부를 점액으로 보호하고 있으니 사람 손의 온도정도는 별 문제 없을거 같아.
낚시본능22022/06/02 14:37
감자떡 아니었냐?
프락치카푸치노2022/06/02 14:37
쟤네는 사람 손에 올라와도 화상 안입나? 그 뭐시냐 물고기는 사람 손에 올리면 화상 입는다며
기고기가각2022/06/02 14:41
지렁이가 그렇다는 얘기는 들어본 것 같음
둥실둥실해파리2022/06/02 14:42
나도 어렸을때 그런줄 알았는데 그거 낭설이라는 모양.
그런 개구리가 있긴 한데 보통은 안 그렇데
우냥12022/06/02 14:44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는 온도가 40도 이상 일거야. 그래서 열이 40도 넘어 오래 지속되면 위험한거.
물론 피부는 보호벽이 있으니 4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별 문제없이 버틸 수 있고.
물고기 별반 다를거 없기에 사람손에 화상입기는 힘들지. 다만 비늘등이 없는 냉수어종은 사람손이 상당히 뜨겁게 느껴질듯? 깨굴이도 피부를 점액으로 보호하고 있으니 사람 손의 온도정도는 별 문제 없을거 같아.
나도 어렸을때 그런줄 알았는데 그거 낭설이라는 모양.
그런 개구리가 있긴 한데 보통은 안 그렇데
감자떡 아니었냐?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는 온도가 40도 이상 일거야. 그래서 열이 40도 넘어 오래 지속되면 위험한거.
물론 피부는 보호벽이 있으니 4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별 문제없이 버틸 수 있고.
물고기 별반 다를거 없기에 사람손에 화상입기는 힘들지. 다만 비늘등이 없는 냉수어종은 사람손이 상당히 뜨겁게 느껴질듯? 깨굴이도 피부를 점액으로 보호하고 있으니 사람 손의 온도정도는 별 문제 없을거 같아.
감자떡 아니었냐?
쟤네는 사람 손에 올라와도 화상 안입나? 그 뭐시냐 물고기는 사람 손에 올리면 화상 입는다며
지렁이가 그렇다는 얘기는 들어본 것 같음
나도 어렸을때 그런줄 알았는데 그거 낭설이라는 모양.
그런 개구리가 있긴 한데 보통은 안 그렇데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는 온도가 40도 이상 일거야. 그래서 열이 40도 넘어 오래 지속되면 위험한거.
물론 피부는 보호벽이 있으니 4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별 문제없이 버틸 수 있고.
물고기 별반 다를거 없기에 사람손에 화상입기는 힘들지. 다만 비늘등이 없는 냉수어종은 사람손이 상당히 뜨겁게 느껴질듯? 깨굴이도 피부를 점액으로 보호하고 있으니 사람 손의 온도정도는 별 문제 없을거 같아.
뿌직뿌직 뿌지직
아오...군대가서 쟤 밟았단 말이야.....그 느낌...아직 발이 기억하네....
맹꽁이 같다
팥맛
미숫가루 맛
개구리특 똥꼬 +모양임